내가 쓰는 글과 노래의 주된 주제...과거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...잊혀지고 사라지고 놓쳐버린 것들에 대한 아쉬움...
그러고 보면 지금 살고 있는 "현재"라는 시간도, 나중에 뒤돌아 보면 또 그리워하고 아쉽게 될 "과거"라는 시간이 될텐데...그때 가서 조금 그리워는 하더라도 후회하지는 않게, 오늘의 시간도 삶의 여정 중에 멋진 시기로 기록될 수 있기를...^-^)v
보너스로 오늘 드디어 공개되는 나의 화려한 홈스튜디오!...같은 건 없고 이것이 바로 내가 작업하는 환경...두둥!
방바닥에 상펴고 앉아서 노트북이랑 마이크 달린 헤드셋, 마우스, 오선지, 볼펜으로 작업...작사, 작곡, 녹음, 악보, 인코딩, 업로드가 앉은자리에서 원스탑으로 이루어지는 최첨단 시스템...ㅋㅋ
장점 : 저렴한 비용, 이동과 보관이 간편, 평소 다른 용도로 사용 가능
단점 : 우울한 사운드, 크게 노래를 못함, 일단 없어 보임

나도 몰래 눈물 흘리며 - 서동민 사, 곡
나도 몰래 눈물 흘리며 뒤돌아 서는 너를 바라보다가
혼자인것 보다 무너진 내 꿈이 서글퍼
그렇게 사랑은 가고 또 다시 찾아와 언제 그랬냐는듯
새로운 꿈들에 희미한 기억은 지워져 가네
변치 않을거라 하지만 삶이 보여주듯이
시간 속에 세상 앞에 바래진 약속들
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 난 자유할 수 있을까
내 지난 날들이 남겨준 아쉬움 속에서
오늘도 다시 다짐하고 잊으려하고 애써 바라보지만
여전히 시간은 아무말 없이 또 그렇게 가네
노래제목 : 나도 몰래 눈물 흘리며
사용장비 : 노트북, 마우스
프로그램 : 큐베이스 5
사용악기 : [VSTi] Addictive Drum, Independence Free, Edirol HQ Orchestral,
Garritan Personal Orchestra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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